여수 가볼만한곳 엄선

오늘은 여수 가볼만한곳 입니다

여수하면 떠오르는 버스커버스커의 여수밤바다. 여수에 여행을 오게되면 저절로 노래가 흥얼거려집니다. 하지만 여수는 바다외에도 볼거리들이 정말 많은데요. 2012년에는 세계박람회를 개최하기도 했죠. 사람들이 정말 많이 찾는 도시 여수.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여수 하면 여기, 여수 가볼만한곳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여수 가볼만한곳 '해상케이블카'

※오픈시간 오전 10시 ~ 오후 9시 반

첫번째 여수 가볼만한곳은 해상케이블카 입니다. 케이블카 하면 남산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만, 여수에도 해상케이블카가 있어 탁트인 바다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풍이 불면 케이블카 운행이 힘들기 때문에 가시기 전 날씨를 체크하셔야합니다. 

이곳은 가격적으로도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자산 탑승장에서 편도로 돌산탑승장까지 이동을하고 돌산공원을 구경하고 인근 맛집에서 식사를 하면 좋은 여행 코스가 될 것같아 여수 가볼만한곳 첫번째 장소로 선정했습니다.

 

두번째 여수 가볼만한곳 오동도

사실 동백꽃이 유명한 오동도는 2~4월에 가야 동백꽃이 어우러진 자연을 제대로 구경할 수 있지만, 여수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장소 이기때문에 오동도를 두번째 여수 가볼만한곳으로 선정했습니다.

오동도는 섬이지만 걸어서 갈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없지만 걸어서 15분 정도 걸어야 하기때문에 추운날, 걷기 싫으신 분들이라면 동백열차를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성인 편도800원 청소년 600정도로 싼편입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으신분은 두번째 여수 가볼만한곳 에 선정된 오동도에가셔서 자연을 만끽하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번째 여수 가볼만한곳 아쿠아플라넷

※오전 10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오후6시)

제가 세번째로 선정한 여수 가볼만한곳은 아쿠아플라넷입니다. 물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 코스이고, 별로 좋아하지 않으셔도 한번쯤 가볼만한곳입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신기하게 구경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 같은 장소입니다.

아쿠아플라넷 같은 경우는 인터넷예매등 할인방법이 많이 있으니 여러사이트 비교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해양생물은 물론 트릭아트, 5D관람등 즐길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여수 가볼만한곳에 선정된 아쿠아플라넷 정말 추천드립니다.

 

네번째 여수 가볼만한곳 예술랜드

가기만 하면 리조트는 물론, 미디어아트, 트릭아트, 수영장등 즐길거리가 가득한 예술랜드를 여수 가볼만한곳에 선정했습니다. 무엇을 할까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곳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예술랜드 강력추천 드립니다. 어린이들이 정말 좋아하지만 남녀노소 만족도가 높은 장소입니다. 

현장에서 티켓을 끊기보다는 이곳도 여러사이트를 비교하며 예매하면 할이된 금액으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여수 가볼만한곳에서 빠질 수 없는 예술랜드에 가족과 함께 온다면 더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다섯번째 여수가볼만한곳 낭만포차거리

다섯번째 여수 가볼만한곳은 낭만포차거리입니다. 바다를 건너 돌산대교와 건너편 마을 불빛으로 은은한 조명을 받는 곳, 버스킹이 있는 곳으로 낭만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장소 입니다. 음악고 함께 특색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어 강추하는 장소입니다.